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물다섯번째 밤 (문단 편집) == 떡밥 == ##스토리 중에서 후에 중요하게 여겨질만한 혹은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떡밥을 서술합니다. 풀린 떡밥은 삭제해주세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Baam_and_black_march.jpg|width=100%]]}}} || || '''{{{#ffffff 밤과 [[13월의 무기|{{{#ffffff 검은 삼월}}}]]}}}''' || * 밤이 갇혀있던 곳의 벽에는 [[자하드 왕가]]의 "적색삼안(赤色三眼)"의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두운 땅 속에 갇혀 있었고, 높은 천장에서 새어나오는 한줄기 빛을 향해 끝없이 주변의 돌을 쌓아올려가며 마침내 도달했지만, "누군가가 '일부러' 막아놓은 듯"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태어났을 수도 있다. '전 매우 어둡고 외로운 곳에서 홀로 태어났어요. 제가 누군지 왜 여기 있는지, 여기가 어딘지도 몰랐죠.'라고 밤이 말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 [[헤돈]]이 밤의 이름을 물어볼때 밤이 태어난 날을 따서 스물다섯번째 밤이라고 대답했는데 정작 누가 지었는지는 불명. 자신인지 라헬인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 작가의 말에 따르면 밤이 있던 동굴은 탑 밖도 아니고 탑 안도 아닌 제 3의 공간이라 언급하였다.[* 탑 밖에도 인간이 사는 듯한 발언을 보면 탑 밖의 인간에도, 탑 안의 인간에도 속하지 못하는 그와 그가 있는 공간을 제 3의 공간이라고 언급한 듯하다.] * 2부 107화에서 [[공방(신의 탑)|공방]]의 아버지인 멕세스가 [[포 비더 구스트앙]]에게 '탑의 마지막 시험'을 치를 '진짜 자하드의 왕자'가 누구인지 묻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대답을 하는 장면에서 밤과 자왕난을 보여주는 모습이 나온다. 둘 다를 가리키는지 이중적인 의미의 트릭인지는 불명이지만 일단 둘 다일 가능성이 높다. * 2부 110화에서 [[화련]]의 말에 따르면 [[라헬(신의 탑)|또 한 사람]]과 같이 [[탑(신의 탑)|탑]]에서 가장 이질적인 존재라고 한다. * 죽음의 층에서 [[가람 자하드]]에 의해 정체에 관한 떡밥이 어느 정도 풀리긴 하지만, 242화에서 "결국 '그 이야기'를 하지 못했나"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암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